KTA 신학 카페

"우리의 성화는 모든 것이 훤히 드러날 때까지 우리가 알지 못하게 숨겨진 채로 머무른다. 이 세상에서 자신의 선한 일이나 자신의 성화를 조금이라도 보려고 하는 사람, 자기를 널리 알리려고 하는 사람, 참고 기다리지 않는 사람은 자기가 받을 상을 놓치고 말 것이다. 우리의 성화가 눈에 띄게 진척되고 있다고 생각하여 그것을 기뻐하면 기뻐할수록, 우리는 한층 더 회개를 촉구 받을 뿐이며, 우리의 행위가 속속들이 죄로 물들어 있음을 깨닫게 될 뿐이다."(508)


나를 따르라(김순현 옮김복있는 사람(e)  by Dietrich Bonhoeff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