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A 신학 카페

첫째, 교회는 스스로 통치하는 영역이라고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거룩하게 되고, 선택되고, 선별된 부름받은 성도로 세상의 지배에서 벗어났다고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그렇지 않을 때가 많은 딜레마에 직면합니다. 어떻게 하면 교회가 스스로 통치하는 영역으로서 세상의 지배에서 온전히 벗어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을지요 ?

둘째, 권징의 목적은 (하나님의 용서의 자비 아래서 살아가는 자들을 교회로 세우기 위함이고, 하나님의 값비싼 은혜에 봉사하기 위함이라고 하지만) 분명하지만 현실적으로 권징을 시행하는 교회도 없거니와 권징을 했을 때, 권징을 받고 순종할 교인이 얼마나 될까요 ? 목회자로서 어떻게 이를 감당할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