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A 신학 카페

칭의가 그리스도인에게 이미 일어난 하나님의 행위에 근거한다면, 성화는 그리스도 안에서 신자를 교회라는 공간 안에 보존한다 (326)

성화는 - 첫쨰로 - 오직 보이는 교회 안에서만 존재한다. 교회의 가시성은 성화의 결정적 표지다. 교회는 세상 안에서 공간을 요구하고, 그래서 세상의 공간과 구분되는 경계선을 갖는다는 사실은 교회가 성화의 상태에 있음을 입증한다. (328)


교회는 부활신앙으로 다져져 있는 공동체라 생각한다. 특별히 본회퍼는 칭의와 성화라는 단계를 설명함으로서 교회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다. 교회가 이 둘을 놓치게 되면, 쉽게 무너져 버리게 될 것이다. 더불어 그리스도의 부르심을 받은 공동체로서, 제자로의 부르심을 공동체로서, 우리가 무엇을 소망하고 있는가 생각하게 되는 대목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