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의 실체 신앙

그 동안 새벽에 혹은 깊은 밤에 고난 속에서 하나님께 기도를 드린 시인들과 한 마음이 되어 함께 기도하던 부족한 사람(김재진 교수)이 오른 쪽 어깨 통증으로 - 지금도 완괘 되지는 않았지만 - 도저히 타자를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잠시 시편을 통한 살아계신 하나님과의 대화를 중단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널리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이몸도 늙어 가면서 이전에 젊어서 성경을 읽을 때와 다르게 성경이 보여, 그 기도의 깊이를 함께 나누고자 시편 묵상을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몸이 따라 주지를 않는 군요, 함께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Prof. Dr. theol, Kim Jae Jin, 김재진  교수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