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 부 오고 계시는 그리스도(Der kommende Christus)

 

대림절 첫째 주일 : 1. 오고 계시는 주님
 

*** 교독문(Introitus): 시편 24편

 

사   회: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입니다.

회   중: 이 땅 위에서 살아가는 우리들도 당신의 것입니다.

다같이: 주께서는 바다 밑에 기둥을 세우시고, 이 땅을 그 위에 굳게 세우셨습니다.

사   회: 당신 앞에서는 행실이 바르고, 마음이 깨끗하며, 거짓 맹세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

복을 받습니다.

회   중: 이러한 사람들이 당신을 찾으면, 여호와 하나님이시여 저희들을 구원하소서!

사   회: 마음의 문을 열어라! 오래되고 굳게 닫혀진 문을 열어라! 영광의 왕께서 이제 오신다.

회   중: 오소서! 오시옵소서! 힘세고 용맹스러운 여호와여! 우리에게 오시옵소서!

다같이: 영광의 왕, 만군의 왕이여 오시옵소서! 우리의 마음 문을 여시고 지금 오시옵소서!

 

*** 오늘의 기도(Collecta)

 

오 주님,

권세를 가지시고,

하늘을 가르시고 이 땅에 오시옵소서.

당신의 권능으로 우리를 보호하시고,

죄의 위협에서 우리를 구원하옵소서.

주님은

전능하신 성부와 성령과 함께

어제도 오늘도 영원히

이 세상을 다스리소서!

아멘.

 

*** 설교 본문(렘 23장 5-8절)

 

5)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때가 이르리니 내가 다윗에게 한 의(義)로운 가지를 일으킬 것이라. 그가 왕이 되어 지혜롭게 행사하며, 세상에서 공평과 정의를 행할 것이며, 6) 그의 날에 유다는 구원을 얻겠고, 이스라엘은 평안히 거할 것이며, 그 이름은 여호와 우리의 의(義)라 일컬음을 받으리라. 7)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그들이 다시는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하지 아니하고, 8) 이스라엘 집 자손을 북방 땅 그 모든 쫓겨났던 나라에서 인도하여 내신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할 것이며, 그들이 자기 땅에 거하리라, 하시니라.”